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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관리사 두 명이 출근부에 올라왔다. 근데 A 관리사한테는 심하게 내상당한 경험이 있어서 B 관리사를 지명 예약하고 갔다. 당연히 지명비 10,000원을 추가로 지불했다.
이 사례에서 만약에 예약할 때 B 관리사를 지명하지 않고 그냥 "A 관리사 말고 다른 분으로 예약하고 싶다"고 말하고 갔다면 지명비를 별도로 낼 필요가 없는 꼴이 될까? 경우의 수를 늘려도 마찬가지의 모양이 나올 수 있지 않은가?
늘 궁금하게 여겼지만 쪼잔한 놈이란 소리 듣기 싫어서 속병만 앓고 있었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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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좋아서 지명한게 아니고 B가 싫어서 자동으로 선택됐는데 지명비는 좀~~
근데 일부러 악용하면 양아치지만, 그 구별은 본인만 가능
근데 확실한건 지명해서 간거랑
랜덤으로 간거랑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다르더랍니다 ㅎㅎ
어찌보면 이것도 일종의 팁개념이니까요
확실히 지명하면 다르긴합디다
자주보면 더 신경써주는건 어디를가던지 간에 똑같긴함
근데 거긴 케바케인건 다들 아시죠?
재대로 된 관리사만 찾으면 가성비는 아주 씹오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