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이벤트도 시작했는데 가까마까에서 보고 오겠다는 문의가 없어용~~
딱 한번 있긴하네용 ~마감하고 집에 가니 오더라는~~
1인샵이 참 낯설고 불편하긴 하죠 ~비싸고 마사지별로라는 이미지도 있고~~
전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저도 한때 마사지를 두루 섭렵하고 다닌적은 있으나 다른사람하고 마주한다거나
가운입고 화장실간다거나 복도가 부산스럽거나 등등
그러다 출장도 있길래 집에다가 마사지배드 사다놓고 부른적도 있더랬죠~~♡
어디서 어떻게 받냐? 누구한테 잘 받냐? 나랑 잘 맞냐? 등등~~
그만큼 마사지를 사랑해요♡♡♡♡♡
헤헤헤~~많은 분들의 응원이 제게 힘을 준답니다~
같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이게 사는 즐거움 혹은 배려 아닐까 싶어요^^
주저리주저리 서두 너무 길었고 본론도 길었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당~~~♡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