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앤썸입니다,
익명게시판에 천안 정보 글에 저희 업체를 험담하고 억측을하여 확실하지도 않은 글로 비방하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타업체에서 모함하는건지 저희 샵을 비방하는 다른 회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쾌하며
해명하고자 관리자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내용은
우선 일부회원만을 공개할수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글 전체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일부회원만 공개하는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꼭 공개를 원하시면
해당하는 글 전부를 공개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게시판의 성격상 익명의 게시판으로 진행되어야하며
전채공개를 원하실경우 해당작성글 회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공개를해할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왔으며 저희는 동의하고 자꾸 저희를 안좋게 보는 시선의 회원분들인지 타업체에서 비방하는건지 참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확실한것도 아닌글로 비난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저희는 손님들 취향 및 성향을 존중하며 그글을 보고 신입들 교육을 더 집중하고 개선해야 될 부분 같기에 감사히 생각하며 보완하고있습니다. 회원분들도 정말 누가 그런건지 궁금하실꺼라 생각하며 모두 찬성해서 이글 뿐만아니라 다른글에도 저렇게 확실하지도않은 근거없는 억측으로 비방 및 욕설을 못하도록했음 좋겠습니다.
게시판자체가 익명게시판인데....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 보니 공개할까봐 그런지
누군가는 댓글 몇개가 삭제되었네요.... 사실 익명게시판 욕설 비방하는글등
눈살을 찌뿌리게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은건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 성격상 어쩔수 없기때문인거고 분명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이실직고하자면 초창기에 그랬지만, 제가 글쓰고 제가 답들달고 익명이란 이름으로 그렇게
활동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미없는 행동이더라구요. 분명 이 글을보고 공개가 두려워서
누군가는 또 자신의 글을 삭제할것 같습니다.
참...사이트 분위기가 말이 아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익명게시판에서 욕하고 그런부분이 맘에 안드는게아닙니다.
개시판에 성격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에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고 저는 그래서
익게 자체를 잘 안들어갑니다.
저는 수원에서 활동하며 썸앤썸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래서 썸앤썸에 대해서 다녀오신 회원분들께 자문도 구해봤지만
좋고, 만족한다고 하는 회원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간 꼭 가볼생각이 있었지만,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익명이지만 누가봐도 아 이건 누가 쓴 글이구나....
이건 누구쓴글이구나... 대충 알것같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반대하는 바 입니다.
이 취지는 참좋은거 같은데......
음....지금 쓰신글은 아우 존나 빡쳐 댓글 그딴식으로 쓴놈 누구야 걸리면 ㄷ ㅣ진다 아오 빡쳐 로 밖에 안보이는건 저뿐일까요......
쓴 글의 요점은 비방 및 욕설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한두번이지 지속적인 공격성 댓글에 감정 상한점 인정합니다. 저희가 쓴 댓글이 아니라는부분 해명도 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이 그런지 회원인지 업체인지 왜그런지 알고싶기도해서 참다 참다 썼다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운영자분과 해결을 하시거나 그게 안되면 그냥 무시 하실순 없었을까 아쉬운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익명게시판...여기 회원님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꺼에요ㅋㅋㅋ
얼마나 자신없으면 익명달고 그렇게 행동하겠습니까...그리고 진짜로 닉네임까고 자게에다 글써도 다들 개취가 있기때문에 알아서들 골라봐요ㅋㅋ다들 그정도 눈들은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썸앤썸이 좋은곳이면 결국 그렇게 댓글단사람만 또라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개개인의 차이가 조금씩은 있겠지만 그렇게 공격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처럼 보일수있게 정말 좋은 썸앤썸이 될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멀긴하지만 꼭한번 방문해볼께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번일로 익명달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쫌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썸앤썸도 더 좋은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별로 나대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나 아쉬운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천안에서 많이 활동하는 회원인데
솔직히 썸앤썸 한번 가봤습니다 .. 좋다 나쁘다 평가하기엔 한번밖에 가보질 않아서
중심점이 없다고 생각하여 말을 못하지만 저와는 안맞아서
발길을 끊었지만 .. 후기는 일부러 안썼네요
회원분들 마다 특성도 다르고 느끼는 감정또한 다르듯이 먼가 불만족스러워서
디테일한 후기보다 자기 익명이보장된 익명공간에 짧은 글로나마 욕구해소를 하신듯 합니다
업소 측에서야 큰손해를 본다하지만 회원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서
신중하게 방문을 결정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좋은점 안좋은점 다 보고 듣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이런글보다는 조금더 회원분들께 좋은 방향으로 다가 가신다면
좀더 나은 업소가 되리라 봅니다
익게뿐만 아니라 모든게시판 익명으로 글쓴분들 제가 예전에도 그랬지만 업소까신분들 다 공개 해야죠..
특정 업소 비방했다고 그분들 공개하면 익게가 뭐가 필요한가요..
예전에 후기 게시판도 한때 난리났었죠..그럼 그때도 이런식으로 공개 하자면 했을까요..
아닐거라 봅니다..단지 지금 걸리기만 해라 딱 이건데.....
그렇죠..심증은 있는데...증거는 없다....
그럴거면 익게랑 익명을로 올린글들 전부 공개하고 삭제 되었던 글들 다 복구해서 궁금했던거 다 봅시다..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나.......
너무 맘쓰지 마셔요 어찌해요 개인취향 존중해드리면 돼죠
남들은 별로라 음식점이 저는 맘에 들수도 있고 남들은 좋다는데 제가 거기가 싫을수도있죠
100% 만족은 없어요 잘해도 욕먹는게 사장이자나요
그냥 내려놓으셔요 어차피 손님들은 다 아셔요 저희가 아무리 이랬네 저랬네해도
내스타일에 맞으면 후기가 최악이건 비방하는 글이 많건 신경 안쓰시고 방문해 주시니까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셔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구 이글 읽으시는 모든 회원님들 건강 조심 하세요
글의 요점과 조금 빗나간거 같은데 익명으로 저희가 쓴글이 아닌글에 저희가 썼다고 단정짓고 헐뜯는 댓글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누명도 벗고 누군지 진상규명하고자 관리자님께 밝혀달라고 진행한겁니다^^;;
jm뷰너스 사장님도 힘내시고요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되세요!!
저는 익명게시판에서 이렇타 저렇타 신경안씁니다.
가까마까 운영진에게 익명게시판말고 자유게시판등등 익명으로 글쓰는것 없애버렷으면합니다
건의해도 안들어주시고 ㅠㅠㅠ
때론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이상한글 답답합니다
익명은 익명이기에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면 될것같습니다
익명및 질문게시판 빼고는 익명기능없애버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