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법으로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돈도 많이 벌고 또 그것을 방조 또는 교사하는 고객들이 행복하다면 그 나라는 존재 이유가 없는 것 아니겟어요?
어차피 불법에 대해 규범의식이 흐려진 상태에서는 술래잡기 놀이에 불과하조.
우리의 일탈과 위선을 마음껏 즐기고, 간혹 재수 없어 들키는 놈들은 적당히 비웃어주고, 혹시 내가 들키면 탄압받는 양 코스프레 하는 거고...
세상 꼴, 잘 돌아간다.
누가 누굴 욕할 것이며,
우리는 왜 진실을 봐야 하는지조차 의심하는 시대에 살면서 올바른 척해봐야 역겨움만 유발하니 음흉한 특유의 비웃음으로 우덜만의 이득공동체를 견고히 다지면 그만 아니것냐? 이런 놈들도 많조.
[@까칠해서좃냐] 개인이 당연히 누려도 되는걸 법과 규범으로 막는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이정도 ㅅㅇ의 ㅁㅅㅈ도 법으로 막는 나라는 남북한과 이슬람권 국가 제외하면 없을 겁니다. 법이 개인의 아랫도리 까지 들추어 내는 짓거리는 이슬람권이나 북한같은 꽉 막힌 사회에서나 하는 파렴치한 짓거리입니다. 우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는거지 18세기 조선시대에서 사는거 아닙니다.
천안 2년전이랑 비교해보면 관리사 수질 수위 많이 좋아졌습니다
경쟁이 심해질수록 수질과 수위는 올라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불법에 대해 규범의식이 흐려진 상태에서는 술래잡기 놀이에 불과하조.
우리의 일탈과 위선을 마음껏 즐기고, 간혹 재수 없어 들키는 놈들은 적당히 비웃어주고, 혹시 내가 들키면 탄압받는 양 코스프레 하는 거고...
세상 꼴, 잘 돌아간다.
누가 누굴 욕할 것이며,
우리는 왜 진실을 봐야 하는지조차 의심하는 시대에 살면서 올바른 척해봐야 역겨움만 유발하니 음흉한 특유의 비웃음으로 우덜만의 이득공동체를 견고히 다지면 그만 아니것냐? 이런 놈들도 많조.
솔직히 인기있는 관리사들은 따로 있고.. 그분들한테만 예약이 넘치니.....
수입이 별로인 관리사들도 꽤 될거라 보네요...
일단 예약이 쉬운 관리사들은 거의 만족도가 낮다고 봐야죠
계속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