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필요하든 아니면 기타 다른 어떠한 이유에서든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자기발로 걸어가서 면접 보시고 일한거 아닌지?? 또 사실 돈이 필요하다고 유흥에 뛰어드는 사람이 엄청 많지도 않죠?

일하기 전에 대충 알고 갔을거고 또 들었을거고

뭐 전문직도 아니고 우울증에 탈모까지 올 정도로 힘들고 미치겠으면 다른 일 하세요 ㅋㅋㅋ 

충남 지역 90분 13이 비싸다고 생각이 든적은 없지만 손님입장에서 같은거 싸지면 좋긴 하겠다 생각 드는건 당연한거고

사장이나 관리사 생각은 다르겠지만 여기 대부분이 손님이니 손님 입장에서 글 올라오고 얘기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관리사들끼리 얘기하는데 손님 입장 졸라게 배려하고 고려하면서 얘기 안할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리고 대학 나오고 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취업해도 우울증에 탈모 겪어가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