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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2020년의 마지막날에 뭐할까 하다가 역시나 리얼 밖에 떠오르는게 없더라군요 어떤분을 볼까 하다가 궁금하던 서연샘이 오랜만에 출근 한것을 알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역시나 리얼은 리얼인가 1시에 예약할라니 힘들더라구요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3시 여약이라 10분전에 가서
샤워를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서연샘이 오더니 매일같이 보던 출근도장에 서연샘을보니 신기했습니다 처음보는거인데도친구처럼 얘기한거같아 좋습니다 가볍게 얘기하다 본 관리에 들어가고 작은몸으로 열심히 하는거 같아 만족 했습니다 뒤판을 끝내고 앞을 시작하니깐 말랐다고하니깐 맞을뻔했습니다 장난으로 한번 더하다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만족하는 시간이되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하였습니다 안오면 죽는데요
어딨는지 알고 그러냐고하더니 찾아서 혼난대요ㅠㅠㅠ
회원님들도 2020년 마지막날 좋은시간 되시길 빌면서 새해복많이시고 내년에는 대박나시길~~!!! 화이팅!!!!!
(아 그리고 절대 !협박!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코로나 종식되서 편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은세요!! ^^
헤헤 ㄴ제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