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욜로와를 본격적으로 한게 두달이 조금안되네요
처음 욜로와를 알게되고 이런곳을 일찍좀 알았더라면
내상도 안당할거고 좋은 관리사만 만났을거고
시간낭비도 안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있었죠
그러면서 질문도많이해보고 나름 공부도 해보고
많은분들께 도움도받아보았습니다
특히 욜로와 대통령 오주따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도 처음 입문했을때에 마음을 알기에
받은도움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솔직하게 답변도 드리고 내상당했던 부분에대해서도
적날하게 비판도 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두달여동안 하면서 느낀게
좋은말은 좋은거고 나쁜말은 나쁜거라고 나쁜말을하게되면
다시 저에게 돌아오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내상이 아니라 관리사분과
저와 스타일이 맞지않았던거지 나뻣던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욜로와에 모든업소들과 관리샘분들은 항상최선을 다하십니다
다른사람이 좋았다고 내가 좋았던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내가 나쁘다고 다른사람도 나쁘다란법이 없는거죠
누구하나가 별로라고 했다고 물타기하지마시고
비판을 하더라도 선을지키고
내가 장난으로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시고
관리사분들이 받을 스트레스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 선에서만 비판을 했으면좋겠습니다
또한 후기나 다른사람에 답변은 절대적인게아닌
참고사항정도로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사분도 똑같은사람인데 모르는사람이 자기를 비난한다고
하면 얼마나 마음이아프겠습니까?
우리 멋쟁이 욜로와 형님들은 비난이 아닌 비판만을 해주십시요!
뼈를 깎는 자기반성이 필요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또 교과서만 읽고 계시네요.
행동하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털려요... 닉을 까셨으니
감당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냥 감당하세요..
걍 ㅁㅌㄹㅍ 후기당첨된거 보니 거기나 다녀ㅋㅋ
ㅅㅇ내상걱정되지만ㅋㅋ
아님
코코나 리얼 ㅎㄹ 나 조용히 다니던갘ㅋㅋㅋ
호박에 줄긋는디고 슈빡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