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형님들이랑 술한잔 걸쳤더니 마사지가 너무 땡기더라고 남자들이 술먹으면
다 똑같지뭐..ㅋㅋ그래서 근처에 스웨디시 검색했더니 황태자가 500미터안에 있어서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3명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고~~
속이 안좋았던터라 받다가 더 안좋아질까봐 살짝 걱정했음
문을여는데 노래가 빵빵햇음 그런거있잖아 클럽에서 술먹어도 기분좋은 그런겈ㅋ
일단 바로 가능하다해서 관리하는 방에 들어가서 샤워후 기다리고있는데
민유가 들어왔는데 키가한170?딱봐도 좀 커보였음 근데 바스트가... 이런사람이 다있나 싶엇다ㅋ
앞으론 여기다!! 속으로 외치고 받는데 일단 매너가 몸에 배어있다랄까 착하기까지 하니까
속안좋은건 잊어버리고 노래소리랑 속안좋은게 아예 신경이 안쓰이더라고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ㅋㅋㅋ 앞으로는 술먹는 날은 바로 황태자로 가겟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민유 곧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