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생생했던 기억 잃기전에 후기를 적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ㅋㅋ우선 따뜻한 물로 몸 좀 지지느랴 샤워시간이 좀 길었던 것 같다..지명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라 누가 들어올지 몰라서 조금은 불안했다..불안감을 깨는 똑똑 소리 ,사투리낀 말투, 슬림하고 작지않은 기럭지 이름을 물어보니 민정쌤 이었다 경력이 몇개월 됬다 했는데 경력만큼이나 관리는 잘한다 관리중 대화 리드도 잘해주고 사투리도 매력적이다 민정쌤 덕분에 기분좋게 관리 받았다 굿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