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 째리고 째렸던 아우라 다녀왔습니다
일단 후기가 정말 맞네요 하니 매니저 ㅎㅎ
뭔가~~포켓걸 같은 느낌에 아담하고 귀여운 매니저 ㅎㅎ
어제 강남근처에 볼일보고 아우라 바로예약ㅎㅎ
한 2시간 전쯤에 예약하니 가능하다고하네요ㅎㅎ
역시 하니 매니저 인기가 많은 매니저인가보네요
뭐 후기를봐도 그렇지만
방문을하여 두근두근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정말 예쁘게 생긴매니저 입장 그이름 하니!!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몸매도 아름답네요
옷에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그래도 몸매 좋은사람은 티가 나지않습니까?ㅋㅋ
들어올때 요즘 인기있는 매니저라고 실장님이 말씀한게 정말 맞네요 후기를
잘 믿지는 않지만 속는셈치고 방문하니 정말이었네요
후기가 작업후기일때도 있고 진짜 후기일때도있고 뭐가 진짠지는 모르겟지만 ㅎㅎ
아무튼 하니 매니저는 진짜 예뻣습니다ㅎㅎ
마사지도 잘하고ㅎㅎㅎㅎㅎㅎ
뭐...코스야 다른데랑 비슷하지만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마인드도 좋은거같네요ㅎㅎ
다음번엔 친구들이랑 같이한번와서 받아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