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비용이 저렴해서 찾던곳이 타이마사지인데 결국은 싸지가않아요 (마사지만받으면 아직도저렴) 타이는 정말이지 2년~3년전이 좋았던시절 그때는 대개일만냥에 간단히 해결할수있었기에 지금은 죄다 3만냥 로드샵은 가격이 적당해서 이용하는데 기대이하인경우가 많더군요.. 제휴업소는 그나마 삼박자는 갗추어졌더군요 그래서 이제 종종 제휴업소로 눈을 돌리게되네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제휴업소도 다 다른관리사를 보듯이 로드샵이건 타이마사지건 이상하게도 새로운곳을 알게되면 그곳을 가보고싶은건 왜그럴까요
그거만 아니면 마사지 거의 대부분 잘하니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