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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 등 어려운 한자어를 쓰면 좀 있어 보이는 게 사실입죠.
근데 그게 말이죠, 정도껏 해야지 지나치면 오히려 없어 보일 수도 있습죠.
척추기립근을 제대로 알고 마사지해주는 관리사가 누군지 알고 싶군요. 민간 자격증이라도 취득한 분이라면 그게 뭔지 그리고 그 역할이 뭔지 어떻게 풀어주는지 정도는 대충 알고 있겠지만, 과연 스웨디시샵에서 적용을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 하는 소립니다.
오데뜨나 바비 원장 또는 희영 실장 수준이라면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천안11번님을 폄훼하거나 그간의 공로를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저도 한번 아는척하고 싶어서 심야에 횡설수설 지껄여본 겁니다.
요즘 스웨디시는 마사지라기 보다는 {성감 자극 문지르기} 정도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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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있는경우는 거의 대부분 중국마사지가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남쪽 정통 스웨디쉬에선 해당 근육들을 제대로 알고
풀어주는곳도 많습니다
천안권에서 드문건 사실이죠
천안에도 중국마사지 정석대로 하는 데, 꽤 있습니다. 요금만 현지보다 비싸지, 실력은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진시황제는 요즘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 10년 전에는 엄지척이었죠.
한국 스웨디시는 위 본문에서도 밝혔지만 오데뜨가 군계일학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죠. 지금 청춘테라피 자리에서 예전에 이지은 원장과 같이 일하던 약간 통통한 분, 일취월장하는 게 눈에 띄었는데 그 이후 행적은 알 수가 없네요.
물론 관리사 마다 다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