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궁금하진 않습니다만ㅋㅋ
솔직히 관리사들이 평생직업으로 남자 몸땡이랑 거기 만저주는걸 하고 싶진 않겟죠? 그럼 손님들은 내돈내산으로 대우받으러 오고 감성적인 기분 좋은 거 느끼려 알아서 굴러들어오는데, 여기서 관리사가 보기에는 돈벌어다 주는 호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예요ㅋㅋㅋ
그러니 관리받는 손님시간에 응가나 싸러가지요ㅋㅋㅋ
오빵~오빵~하는건 다 자주자주와서 우리 돈 마니 벌어다줘~하는 마인드라고 100쁘로 자신합니다ㅎㅎㅎ
방탄유리님 아이디에 금지어가 있어서 답글이 안되네요.
아무튼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댓글 보신분은 알겠지만 셋중 두명은 천안에서 좀 ㅇㄲ 나온다고 인지도 있는 관리서인데요,
ㅇㄲ 나오고 손님좀 있고하니 공주병에 시건방이 있으니, 손님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관리시간에 당당하게 똥좀 싸고 오겠다고 하는지 그게 꾀씸하고 기분이 나뻐서 내상이라고 합니다.
한군데는 아주 그냥 매너 자체가 똥매너였구요.
13~15 별거 아니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돈받고 하면서 기본 에티켓에 아닌가요?
손님 벗고 누워있는데 똥 싸러간다고 통보하고 가는게 아무리 생리 현상이라도 그리 당당한 일인지 ㅡㅡ
혹시 오늘의 정보공유이만 여기에 힌트가있나요?
솔직히 관리사들이 평생직업으로 남자 몸땡이랑 거기 만저주는걸 하고 싶진 않겟죠? 그럼 손님들은 내돈내산으로 대우받으러 오고 감성적인 기분 좋은 거 느끼려 알아서 굴러들어오는데, 여기서 관리사가 보기에는 돈벌어다 주는 호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예요ㅋㅋㅋ
그러니 관리받는 손님시간에 응가나 싸러가지요ㅋㅋㅋ
오빵~오빵~하는건 다 자주자주와서 우리 돈 마니 벌어다줘~하는 마인드라고 100쁘로 자신합니다ㅎㅎㅎ
아무튼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댓글 보신분은 알겠지만 셋중 두명은 천안에서 좀 ㅇㄲ 나온다고 인지도 있는 관리서인데요,
ㅇㄲ 나오고 손님좀 있고하니 공주병에 시건방이 있으니, 손님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관리시간에 당당하게 똥좀 싸고 오겠다고 하는지 그게 꾀씸하고 기분이 나뻐서 내상이라고 합니다.
한군데는 아주 그냥 매너 자체가 똥매너였구요.
13~15 별거 아니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돈받고 하면서 기본 에티켓에 아닌가요?
손님 벗고 누워있는데 똥 싸러간다고 통보하고 가는게 아무리 생리 현상이라도 그리 당당한 일인지 ㅡㅡ
작은거도 아니고 대놓고 그런얘길 한다는것이
몇년 다녀봤지만 그런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는데
몸으로 하는 일인데 시간이 곧 돈이고 그정도 컨트롤이
안되고,안하다는 얘기가 말이 쉽게 납득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