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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덮치려고 하는거 방어 했는데
그 후로 두번째 마사지는 1도 안하고 수작만 부리네요
ㄸ칠거면 스웨디시 안찾아다녔지..
1주에 1회 가다가 지금 10일째 안가고 있는데
마사지 다시 시킬 방법이 있을지..
왠지 욕먹을 글같은데 본인은 정말 최애쌤 잃를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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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누구봐야할지
다들 근무하시나요 쉬시나요
수원 쁨비서 어디로갔을까요
다들 추석 한가위 잘보내세요~~
평택은 진짜 갈데가 없나요?
최애쌤을 찾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다 원하는거면 그냥 피곤한척 텐션을 낮춰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작만 부리려고한다면
다시 안가는게 맞는거겠죠
아직도 많은 관리사들이 있습니다
무작정 최애만 본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또다른 최애가 있을꺼다
라는 마인드로 다니시면 좀 마음이 편해지실듯 합니다
저도 이런 고민 하고싶네요 ㅠㅡㅡ ㅠ
제 최애쌤은 왜 안 덮칠까요~
다들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