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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도 없는데
마구 오픈하다 생긴 일
사람 구하는 거,
그거 그리 쉬운 거 아니다.
구햇다 해도
쓸만한 애들 거의 없다.
괜찮은 애들 쉽게 구할 수 잇으면
양아치 같은 인간들, 다 그거 하지 뭣하러 힘든 일 하것냐?
결국 괜찮다고 소문난 애들 조건 업해서 빼오는 게, 이 바닥 생리라는 건 ㅂㅅ 아니면 다 아는 팩트
결론은 양아치들의 싸움더라는 얘기지.
게시판이 너무 활기가 없어서
한번 도발적 주제 다뤄봣다.
맨날 ㅅㅇ니 ㅇㅌ이니 ㅇㄲ만 관심잇는 분들은 그낭 지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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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고침 하시겠습니까?
팩트를 직격 하신듯....
출근부도 주작이었던건가여...? ㅋ
누가 그런 거 묻지 말라 하나요?
업계의 문제, 관리사 수급에 관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보자는 건데
웬 허수아비 ㅈㄹ?
온통 머리 속에 똥만 가득하니 본질적인 문제가 나오면 이질감이 드는 겁니다.
충분히 이해해 드리겟습니다.
망한 업관이엇으면 좋겟지요?
그렇다면 당신이 무시하고 마음껏 두들겨팰 수 잇을 테니까요?
안봐도 님의 인격을 알만합니다. 주위에 친구 없죠?
아무도 댁이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죠?
당신을 위해 기도하겟습니다.
당신을 용서하겟습니다.
선수들의 홈런, 타율, 평균자책점 등에만 관심 있는 사람은 논쟁에서 빠지라는 말을
그걸 빼고 야구에서 무슨 얘길 하란 말이냐? 야구장 화장실 청결 문제, 교통 문제, 코치의 사생활 문제를 얘기하잔 말이냐 하며 대드는 꼴 아닌가요?
깃털보다 가벼운 당신의 지성을 욕하진 않겟습니다. 당신을 가르친 부모를 욕하지도 않겟습니다. 당신이 나아지길 기대하지도 않겟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말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