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밑에 신다님 거론 업체중 한곳을 다녀오는길에~~
본문과 댓글들보니 말그대로 걍 저격글이라..
한마디 안할수가~~~
나름 즐달을 햇기에 타 거론 업체또한
누군가의 취향에따라 좀 억울할수도 있겟다는
8개 업체중에 이제 못본샵이 2개
물론 이곳은 다신 안가야지 하는 곳도 잇지만
취향이 다 다른지라
저격도 추천도 못할수 밖에~~~
사실 스웨디시에 대한 회의감으로
그러한 다인샵은 최대한 절제하지만
콕찍어 "여긴 가지마세요"
누군가에겐 즐달 재방의 대상인 업소를
내가 뭐라고 가지마라하지????
한마디만 더~~
여기 욜로는 천안분들이 왜이리 많을까부터
천안분들이 왜이리 시끄러울까??까지
내가 천안사람이라 그런지 유독 천안 달리머들의
온라인상 부끄러움이 내몫이 되어야하는지
이런 시끄러움 못이기고 사라진 관리사들이
어디 하나둘뿐일까??
내 지명들도 여럿 있었는데~~
쫌 선을 넘는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in다 선생님처럼 구체적으로 업소명을 거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어차피 최종 판단은 각자의 몫일 테니까요.
다만 도넘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내지명들도 분당 수원 세종으로 다 넘어가 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