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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 무섭네요
비싼가격에 어느덧 스웨디시 이용자가 많습니다.
요즘 시기에는 유흥중심이 스웨디시로 몰린것도 있는데
문제는 수위족이냐 시체족이냐가 아닌
그거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하여 므흣하게 잘하는게 아닌데
단가가 너무 비싸요
당연히 힘든 노동 힘들지요 그렇다고 해서 건식마사지 처럼 큰 힘이 들어가지 않고 슬슬 미는 스킬인데 당연히 힘들겠지만 건식 마사지보다 편하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슬슬 밀어나가는 관리사가 은근 많죠 말 하고 옆에 눕는 경우도 은근 있고
수위 다 떠나서 옵션가든 뭐든 비쌉니다.
15에 올탈도 아니고 그만한 갚어치가 안나요 옵션 아니면 다행?
옛날 슈얼때가 그립죠
그때는 비싸다고 느꼈죠 오피 가격이랑 비슷한대?
지금 돌아보면 최고였죠
15 받으면서 올탈도 없고 옵션 부르고
13짜리도 이제 기본이고 그격에 탈의 없으면 다른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데 없고 돌아오는건 노터치
10만원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만 이긴뭐 시체 느낌에
설명 힘들고 약간의 창렬 느낌이 나죠
그가격이면 과도하지 않고 간단한 터치는 필요 하지 않을까
모든 샵을 욕하지 않고
비싸고 부실한 샾들을 말하고 있으며
처난이 비싸네요 저의 생각일뿐 저의 생각이 많이 틀리 수 있지만 옛날 때가 너무 그리워서 그러네요
스웨디시 입문 자들은 예전 처난을 모르니
비싸다 다고 못 느낄 거라 생각 됩니다.
각설하고 모두 즐마 하세요 내상은 잘 피하시고
13받으려면 여나 아니면 여나 아래 정도는 되야 하는디
개나소나 15~13 받네요 ㅎㅎ
에매하게 12받고 시체 이쁘면 말 안함 그것도 아니고
우리가 너무 호구 마인드에 익숙했군요 슬픕니다. ㅜㅜ
지금 최고 끝판왕은 그리고 15 받을 자격이 있는 곳
ㅎ ㄹ ㅎㄹ
ㅊㅇ
ㅇㄹㄴㅁ
입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그냥 등신같이 다니다가 운좋게 주는관리사 만나서 방앗간질 하면 이득아님??
어차피 마사지는 그지같을꺼니까 마사지 받는거 보다 하고나오는게 돈아깝지 않지 ㅋㅋ
몸 사리는 게 개이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