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스타일 차이가 같을수도 없는 노릇일텐데 진상인게 자랑처럼 심보 고약하게 카더라 하면서 비밀글 쓰며 갑질하시네들 ....마사지 베드사이즈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분이나 몇백만원 썼다면서 내상이 무섭네? 몇번 받으러 가면서 들었던게 갑질 입냄새에 마사지중에 똥냄새나서 토나올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던데 이중에 해당되는지 각자 똥꼬냄새좀 맡아보길......
관리해주는 직원들도 서로 호박씨 그만두고 당신들얼굴에 침뱉을시간에 퀄리티를 높일수 있을까가 우선시하여 심보곱게 쓰면서 돈벌 생각하는게 먼저라 생각이 ....호구다 생각좀 그만좀 하길 바래봅니다
보면 심보만 고약해서 남 잘되는건 배아프더냐?지금은 웃을지언정 그런 마음으로 살면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걸 모를까?
낭독증 있는사람들 많아보여 요약해서 다시 말할께요
서로 그만 싸우고 개인의 삶에 충실히 살아보세
둘째문단은 관리사 깐글이고
셋째문단은 님생각이고
넷째문단은 갑자기 뭔소리에요?ㅋㅋㅋㅋ
실례지만 어디출신 선비 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조상 중에 유명한 분, 예를 좀 들어주실래요?
옵션충 ㅈㄴ 싫다고 말하는 관리사도 많고
관리사들끼리 서로 '누가 xx팔아 스웨디시하냐', '누가 스웨디시 하면서 입술이 다 지워져서 나오냐'
이런식으로 많이 싸우더군요
문제는 그렇게 말한 관리사들한테 다한테 관리 받아본 입장에서 재밌네요 자기들이 그렇게 해준건데.. 하하; 서로 저격을 하다니 참ㅋ
이제는 떠난분 이제는 안 받을분이라 상관없지만 세상사는 게 다 똑같아서 재밌네요~
님도 현생에 매진하시길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