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샵인데 모른~척 들어와서 15결제하려는 손님
장난감, 구두, 스타킹 등 가지고와서 본인이 사용(?)하는 손님
초면에 과도한요구와 나쁜손버릇 손님
타샵업체관계자 밝히며 슬쩍 스카우트제의하는 손님
딸래미같다며 용돈준다고 현금봉투 주려던 손님
막타임때 봤던분이 다음날 첫타임때 또 오던 손님
자기 근무시간 풀타임 끊고 데이트신청하던 손님
같은샵 다른관리사님은 어쩌구저쩌구 비교하며 수위올리려는 손님
샤워 제대로 안해서 ㅎㅁ털에 이물질있던 손님
요 근래 진상관련 글이 많이올라오고 차단되어서
그동안 관리사님들한테 들었던 기억나는 썰들 끄적여봅니다..
마사지가 주목적이 아니시고 수위가 주목적이시라면 윗동네 안산으로 가시는건 어떨런지요..
13샵에 수위목적이신분들 만족할만한데 많은데요..
이런 글 올리면 저도 업체관계자냐고 몇몇분들이 비난하시겠죠?
아니면 보기가 차단된 게시물이 되던가..
항상 손님과 업체간의 수위, 진상 시비는 없잖아 있던 문제인데..
안타깝네요...
관리사님들 오래보고싶은데 말이죠
쑥스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소중한 관리사쌤 우리가 지켜야할듯하네요! 저도 지키고 싶은쌤 계시는데 다 마찬가지이실테니....ㅠㅠ 도움말님 말씀처럼 안산으로 가시던가 아니면 오피를 가시는게...
오피는 싫다고? 그럼 안마방을 가세요 스웨디시말고
안마방이 적절해보이시네요 저는 안가봤지만... ^^
이젠 소설 창작물도 하나씩 만들어와 관리때 풀어야 하나??
손님 얘기를 함부로 다른 손님에게 옮기다니,
그것도 진실이 담보되지 않은 일방적인 얘기를
그걸 또 그대로 옮기는 도움말 씨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들은 걸 진실로 믿는 순간 비극은 시작죕니다.
그럼 차라리 다행이죠
저런 손님때문에 멘탈흔들려서 그만두는 관리사님들 없을테니
도움말님이나 다른분들도 최애쌤 자주가고 3번이상씩 얼굴본적 있으면 흔하게 들을수있는데? ^^
글쓴이 글을 까는 사람은 업소가서 저짓 하고다녔을 가능성 높다는거 인정? ㅋㅋㅋㅋ
관리사한테 들었는데 손님한테 들었다니요 :(
마사지는 공감합니다
신규 1인샵만 봐도 우후죽순 생겨나는데 마사지못하는곳이 태반이죠 ...
손님 얘기를 다른 손님한테 함부로 지껄이다니,
그것도 사실 여부를 알 수도 없는 얘기를
우리나라식 스웨디시가 마사지인가요?ㅋㅋㅋ
말이 마사지지 걍 몸 달아오르게 하고 ㅁㅁㄹ하는건데
우리나라 대다수의 스웨디시가 이런데 뭔 ㅋㅋㅋ 물론 아닌데도 있겠죠~
진지하게 초반에하는 마사지라도 똑바로 하던가ㅠㅋㅋㅋ 개못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