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하고꿍해쪄 3시간전답글
[@치기] ㅎㅎ
그런 너그러운마음도 공감합니다
근데 모든 문제와 불합리는 의심을 하고 부정적으로 다가가야 원인이 해결되는거 아십니까?
그래야 개선할수 잇습니다 여기까지 님 댓글이오 저또한 잘 지내고 싶은 생각이오 하지만 뱉은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되지요 네생각님이 적절하게 예시를 적용 잘 허신듯 헌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짖밟는건 옳지 않다고 보여지며 최소한의 예의는 본인에게만 지켜주길 바라지 마시오 님이야 말로 구밀복검 같은 사람같네요
[@v잘가요v] 부정적인 방식으로 다가가야 대화가 된다는 쾅님의 말에 해외나가는 사실을 욜로와 하는분들은 다 알기에 이해를 돕고자 3자를 등장 시키지 아니하고 본인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라며 제시를 시켜준게 비꼬는건지요! 전부터 쿵짝 이시던데 감싸는거 이해하겠습니다
이주격리 중이라면서요 님도 해외에서 와 격리가 아니고 코로나 걸린거 아니오?이처럼 자기개입이 되면 이상한 논리라고 생각하는 그대는 지나가시오 님 못지않게 나또한 불미스런 부정적 논리를 가지신분이랑 대화거절이오 여긴 죄다 부정자들 뿐이라 노력 안한거 뿐이고 여기서 내편ㅋ현실에서 잘하시오 그만 하라면서 댓글 달아주는 그대에게 이기고 지고 관심 없고 현존하는 인간이 되길 바라오
[@꽝하고꿍해쪄] 가관입니다 그려 님이 댓글에 그랬잖소 모든 문제와 불합리는 의심을 하고 부정적으로 다가가야 원인이 해결되는거 아십니까?그래야 해결이 된다고요
여기서 잠깐 이댓글 달때 주제 기억하십니까?이주쉰다는데 코로나인가요?가 주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거기에 님이 달아논 답변입니다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며 한분이 댓글을 달았고 부적절한 님의 생각으로 네생각님이 예시로 님 베트남 달았네요 난 그런분 처음 봬니 좋아서 칭찬을 하는중 님이 찾아와 나에게 망언을 하셨소 인정하시오?님같은 생각으로 이주 격리중이라길래 같은사람 되보려고 노력한 죄밖에 없는 나에게 인성?부끄러운줄 아시오 이래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랜다더니 청학동가서 다시 인성교육 배우고 오시오 서로 가치관들이 닮아 부럽구려 수박님이랑 넷상에서 이간질에 인성없이 잘들 노시오 보기 좋구려 그리고 본케 렙은 무슨그림이 있어야지 본케요?
[@꽝하고꿍해쪄] 시작된점이 어디가게 이주쉬는데 이거 코로나 맞을까요?부터 시작된거 맞습니까?거기에 쾅님이 의심과 부정적으로 다가가야 된다 당신의 의사가 잘못되 다른 두분이 함부로 말하지 말아달라 라며 올린 댓글에 욜로와 눈팅하는 내가 이런사람도 있구나 라며 칭찬하려고 게시글 써논걸 발저린 사람처럼 와서 잘지내고 싶다 이유없이 시비 어쩔수 없다 라고 말하셨고 쾅님의 어른스럽지 못한 짧은 생각이 쾅님이 피해자면 어떤 느낌인지 인지해주려고 절묘하게 그제목의 내용과 님의 상황이 맞아떨어져 한것 뿐이오 깔아뭉갰다고만 생각하고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해보셨소?귀에 걸었다고 귀걸이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나이가 있으면 멀리 볼수도 있는 그런 어른이 되시오 나도 쾅님과의 대화 썩 유쾌하진 않소 오늘은 조용히 묵념하며 지내려 한날이니 그대가 이겼다 하시고 회뜨는것도 아니고 레벨이니 뜨니 나이에 맞는 언어구사좀 할수 없소?정들까 무섭소 격리자 양반
아니 갑자기 제가 왜 나오나요?
오랜만에 늦잠자고 인나서 기분좋게 검색 좀 하고있는데
기분이 참 안좋네요
유부남이시라면서요
이런 글 적을 시간에 가정에 좀 더 충실하게 지내보세요
그리고 게시판 활동 크게 열심히 할 생각 없습니다
오리들이 하도 쪽지로 욕을 해대서
후기 적을 생각도 없습니다
가끔 눈팅이나 하고 조용히 지낼테니 건들지 마세요
[@교회오빠] 욕을 하도 먹어서 좀 예민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욜로와도 잘 안하고 있었구요
예전 활동 많이 하시던 분들이
왜 눈팅만 하고 글을 안올리시는지 알겠더군요
어떤식으로든 비꼬듯이 남 깍아내리기 바쁜분들이 이리도 많은 줄 몰랐습니다
그냥 조용히 다닐테니 어떤식으로든 언급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점잖은 싸움은 달림생 첨일세 !!!!!!!!
[@치기]
ㅎㅎ
그런 너그러운마음도 공감합니다
근데 모든 문제와 불합리는 의심을 하고 부정적으로 다가가야 원인이 해결되는거 아십니까?
그래야 개선할수 잇습니다 여기까지 님 댓글이오 저또한 잘 지내고 싶은 생각이오 하지만 뱉은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되지요 네생각님이 적절하게 예시를 적용 잘 허신듯 헌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짖밟는건 옳지 않다고 보여지며 최소한의 예의는 본인에게만 지켜주길 바라지 마시오 님이야 말로 구밀복검 같은 사람같네요
상대방 비꼬는게 적절한 예시?
그건 아닌것같은데요?
여기서 잠깐 이댓글 달때 주제 기억하십니까?이주쉰다는데 코로나인가요?가 주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거기에 님이 달아논 답변입니다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며 한분이 댓글을 달았고 부적절한 님의 생각으로 네생각님이 예시로 님 베트남 달았네요 난 그런분 처음 봬니 좋아서 칭찬을 하는중 님이 찾아와 나에게 망언을 하셨소 인정하시오?님같은 생각으로 이주 격리중이라길래 같은사람 되보려고 노력한 죄밖에 없는 나에게 인성?부끄러운줄 아시오 이래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랜다더니 청학동가서 다시 인성교육 배우고 오시오 서로 가치관들이 닮아 부럽구려 수박님이랑 넷상에서 이간질에 인성없이 잘들 노시오 보기 좋구려 그리고 본케 렙은 무슨그림이 있어야지 본케요?
팩트를 건드리면 화를 못참는성격인거 같은데, 여긴 웹상일 뿐이에요 너무 과몰입하지마세요
오랜만에 늦잠자고 인나서 기분좋게 검색 좀 하고있는데
기분이 참 안좋네요
유부남이시라면서요
이런 글 적을 시간에 가정에 좀 더 충실하게 지내보세요
그리고 게시판 활동 크게 열심히 할 생각 없습니다
오리들이 하도 쪽지로 욕을 해대서
후기 적을 생각도 없습니다
가끔 눈팅이나 하고 조용히 지낼테니 건들지 마세요
부정논리자들은 자기에게 피해오는걸 극도로 싫어하던데 저말 한마디에 건들지 말라하고 예민하십니다 그려
욕을 하도 먹어서 좀 예민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욜로와도 잘 안하고 있었구요
예전 활동 많이 하시던 분들이
왜 눈팅만 하고 글을 안올리시는지 알겠더군요
어떤식으로든 비꼬듯이 남 깍아내리기 바쁜분들이 이리도 많은 줄 몰랐습니다
그냥 조용히 다닐테니 어떤식으로든 언급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비꼬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