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2번 5년정도 라이트하게 스웨디시만 이용했고
수원 ㅡ 동탄 ㅡ 천안 ㅡ 안산
그외에도 반짝하고 사라져간 오산 평택 등등
30개 이상 업체를 다녀봄
이렇게 다닐동안 한번도 이런글 적어본적도 쓰고싶던적도 없었지만
요즘 천안 ㄲㄹㅈ를 보면 한번 적어야 속이 후련할것 같아서 끄적임
일단 문제점은
1. 가격
-> 90분 최소 13으로 건마랑 동일 혹은 그이상
2. ㅅㅇ
-> 이거야 재량이다만 같은 가격인 건마에 비하면 턱없이 낮음
3. 마사지
-> 이게 제일 웃긴게 스웨디시를 제대로 하는데 찾기가 힘들정도고
시간내상 비번하고 마사지가 아닌 문질문질 하다가 ㅁㅁㄹ 달리는곳이
즐비함
이게 ㅈㄴ 웃긴게 세가지 문제점이 가장 중요한 세가지가 아닐까 하는것
물론 ㅇㄲ / ㅁㅁ 도 이에 준하게 중요하다만 빼놓을 요소냐? 네버..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알다시피 천안에 돈많은 ㅎㄱ형님들이고
처음엔 업체들도 잘되서 좋았겠지만. 슬슬 이돈 내고 다녀야되나 싶은
생각을 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종종 보이고 있고
15받는 업체도 생겨난다는거..
그러면 가지마라 라는 분들 계신데
저는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개념 자체가. 건마화 되는게 아쉬울 따름이라
끄적여 보았습니다~ 끄적이는건 제맘이니까요 ㅎㅎ
무튼 스웨디시가 낙중 하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넌 꾜츄라도 있니?
기집애냐
엥간이 했음 좀 닥치고있어
도움도 안되는 색이가
공감합니다...
상당히 많군요
유흥 스웨디시가 처음이라 ...
다만 요새 뭐 샵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꼴랑 하루 또는 반나절? 교육이랍시고
(더군다나 교육 시켜주는 사람도 자질부족인데) 실전 투입하는 업소도 상당수 인지라
그리고 관리사 꼬셔서 일 시킬때도 애매모호하게 맛사지 좀 하고 트리트먼트? 좀 해주면 된다
별거 아닌거고 돈 벌기 진짜 쉽다 이렇게 교육시키니
멋도 모르고 돈좀 벌어볼까 하고 온 어리버리 한 애들은
지가 그돈 받으면서 왜 이렇게 까지 해줘야 하냐고 헛소리나 삐약삐약대고 하는게 실정임
차라리 교육 제대로 시키고 니가 받는 페이가 결코 싼 페이가 아니므로
최소한 이정도 까진 각오하고 일해라 알려주던가 (ㅋ 그러면 아예 일 시작도 안하고 빤스런 하려나?)
어짜피 사람의 문제일텐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