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맛을알아] 혼자서 예단하고 그 예단을 불변의 진리로까지 비약시키는 버릇은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젊은 시절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 허접한 논리 전개로 누군가와 논쟁을 하다가는 개망신당하기 십상입니다. 더 늙기 전에 책 좀 읽을 것을 권합니다. 주변에 양서를 추천해줄 만한 소양을 지닌 분이 있는지요? 무식한 사람들 주변에는 대개 무식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그것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주변에 님보다 지력이 뛰어난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정상적인 지력을 갖춘 연후에 우리 한번 건설적인 논쟁을 벌여봅시다.
가입만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조심합시다.
당신 친구나 주변 인물들은 그런 당신에 대해 관대한가 봅니다.
제가 언제 시간 날 때 당신에 대해 특별한 교육을 베풀까 합니다. 기대해도 좋고 거부해도 하는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잊기 전에 IBB.
그대가먼저 밑에글에 대한 비아냥거리는 글을 쓰지않았는가
그래서 물어본건데
누구더러 비아냥 거리다니?
당신생각이 다 옳다고 착각하지 마시길
내상 많이 당하시길 냉수떠놓고 빌겠습니다 병아리씨
버릇, 무섭습니다.
저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퍼붓는 사람은 불쌍한 놈입니다. 대면 상황에서는 절대 못 하는 인격이라면 더욱 열등한 놈입니다.
어쩌면 님의 부모님께서 아시면 통곡할지도 모르잖습니까?
조심합시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당신 자녀가 나중에 안다면 당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반성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