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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전부터 시간 빼먹기는 존재 했습니다 .왜냐 손님을 더 받으려고
관리사가 힘드니까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사실 예전 부터 다 알고 계셨잔아요 그게 당연한줄 알고 뼛속까지 몸에 뱃죠
괜히 시간으로 따지면 뭔가 쪼짠해 보이고 .........
더 웃긴건 ㅁㅁ리가 끝나면 그냥 나가거나 대충 하고 나갑니다.
이건 교육을 잘못 시킨겁니다.
90분 관리할거 60~70분 관리하면 체력관리되서 갯수 하나 더 받을 수 있거든요
60분 90분 시간이면 시간을 채워 주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마사지나 추가적으로 시간을 채워주면 되는데 말도 안되는 변명들
진상이 많고 다른 목적이 있는 손님들 욕하면서 논점을 흐리려는 사장아니면 관리사겠죠
지금 경기도 안좋고 힘들게 번 비싼돈으로 힐링하러 오는건데 시간 내상 이라니 거기에
창렬 난무한 샵들과
넘치는 손님들 누굴 위해 존재 하는 겁니까
진짜 정상적으로 받는 손님은 피해를 입습니다.
지금 너무 시간 끌기 시간 빼기가 당연시 됬습니다.
말 나온김에 뿌리 뽑아야 합니다 지금 시기 놓치면 이 분위기 다시 만들기 힘들어요
다들 공유하고 자기소리 냅시다.~!!
기름가득 현실은 기름반 명언 입니다. ㅋㅋㅋ
교묘하게 적게 하는 차이~
솔직히 시간 빼먹으면 그만큼 환불 해주면 됩니다 . 1~2만원 환불 안하잔아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방문하면 그만큼 돈을 할인 해주겠다 이러면 될껄 ..
단체로 안가기 운동?
가능할것 같나요??
내상인줄 알면서 가는 양반들 지금 이시간도 수두룩 할텐데요 ㅎㅎ
그러고 보면 내 최애관리사는 뒤에 예약 안잡혔으면 뭐라도 더해주던데
조낸 잘해줘야겠다... 사랑으로 보듬어줘야지 쓰윽쓰윽~
절레절레구만유
업관들 입장에선 물타기로 보이겠지만 손님 입장에선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말나온김에 뿌리를 뽑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