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23살 동생인데요..! 저도 간호조무사랑 미용사 국가자격증 3개 취득했고 그쪽으로 일 잠깐하다가 지금은 요양보호사 시험준비중인데요! 30대 후반이여도 충분히 하실 수 있고 학원다니면서 보니까 거의 엄마아빠 뻘 되시는 분들도 늦은 나이지만 꿈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도전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그분들 보니까 나름 취업 창업 잘해서 잘지내시구요! 무엇이 되었던간에 도전하고 배우는건 좋은 것 같아요!! 멋있어요~~ 앞으로 더 잘 되실거에요! 우리 화이팅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