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다니신분들에 비해 굉장히 적은곳만 가봄 그래도 가본곳 후기 적어봅니다.
문테라피
스웨디쉬 입문을 여기서했음
처음 욜로와 접하고서 가봤는데 첨이니 뭣도 모르고 좋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괜찮음 입문하거나 할때 좋을듯
ㅁㅎ도 괜찮고 압도 괜찮고 열심히 하는게 보였던거 같음
수린샵
ㅇㄲ랑 슬렌더 취향이신분들은 불호
육덕지고 몸매가 서양누나 스탈임
참고로 저는 육덕 많이 좋아함
그리고 마사지 시원하게 잘함 ㅁㅎ 굉장히 취향이었음
루비
불당동에 있음 40대 줌마임
오일없음 하다가 뭔가 싶었고 이건 아니다 싶은맘이 마구들었음
솔직히 말하면 아 ㅅㅂ
여기다가 돈쓰면 굉장히 아까운듯
다솜
제기준 ㅇㄲ 이쁘고 슬렌더형이었음
1인샵인데 코스는 그냥 로드샵 같았음
압도 그냥 저냥 나쁘진 않았고 평범했음
현서1인샵
40살 누나인데 나이는 그렇게 엄청 많아보이진 않음
제 기준에선 ㅁㅁ 평범에서 마름이고 일단 들어가면 텐션높음 굉장히 높음
뭔가싶어서 살짝 충격먹음
성격이 개쌍 마이웨이스탈이고 건들건들함
마사지는 잘하는듯 경력10년차라고함
근데 뭔가 컨셉이 남다름 호3 불7 이정도 일거라고 생각됨
취향차이큼
색깔
요새 말많던데 그냥 호기심에 다녀옴
기대 안하고 갔는데 들어가니 살갑게 맞이해줌
근데 담배냄새 많이나고 변기 물떼 줄가있는거 조금 극혐이었음
압은 없는 그냥 감성마사지 이고 시원한거 바라면 안됨
마사지까지 챙기시는 분들은 불호이실거임
ㅅㅇ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여기서 욕하던것만큼 그렇게 나쁘다 생각되지 않아서 그냥 저냥 괜찮았음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듯 싶네요
몇군데 더 가긴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고 뭔가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걸보니 그냥 그랬던 샵인거 같습니다
궁금하신건 댓글로 물어보시면 틈틈히 볼때 댓달아드릴께요
그럼 다들 즐달하십시오
잘봤습니다 ㅋㅋ
색깔은 그래도 잘 세우고 잘싸게 해주긴하지
남은시간 상관없이 전력질주해버려서 그런거지
70분이라 안그래도 짧은데 그걸 40분정도만에 다 끝내버리니
그래서 까기 시작한거고
하지만 루비는 대책이 없지
일단 오일을 안쓴다거 해서 존나 시원한 마사지를 구사할줄 알았지만
결국 간지럼이야
그리고 그것도 문제는 안되 뭐 그럴수 있지
근데 안서!!! 서질 않는다고
내가 어디 유흥가서 안서서 당황한적은 처음이었지
얼굴보면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눈을 감았어 눈동자가 아플정도로..
아무의미없이 흔드는 시간이 길어지고 도저히 안될꺼같아
어떻게든 세워볼라고 ㄱㅅ이라도 좀 건드려볼까했더니
아프다고 손도 못대게해 그래서 눈감고 존나 야한 생각을 해봐도 결국은 안섰어
내 유흥인생 최악의 경험이었지
와 ㅅㅂ 그생각했더니 내 ㄱㅊ가 쪼그라드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