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대 초반에 엄청 우울했는데, 지금 50 가까운 나이에 나름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남이 뭐라하건 자기자신을 존중해야해요. 저도 능력없는 흙수저에 뚱뚱하고 키작고 못생겼는데,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니, 다른 사람들도 나를 다르게 보는 것 같더군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화이팅하셔요~~!!
절대 비꼬거나 조롱하는 의도가 아니라는것을 미리 밝힙니다. 제 주변에도 비슷한 동생하나있는데 그친구 항상 밝고 씩씩하게 삽니다 여자도 잘 만나고 다니구요 절대로 잘생기지않았구요 촌스럽지만 운동열심히하고 사람으로 매력있는 친구입니다. 경제적형편을 떠나서 본인을 잘 가꾸심이 좋으실듯합니다
뻘소리 같지만 현실이라고 합니다
대출 받고 성형 하고 관리 한 다음 자존감을 높여서
새삶을 사는것도 요즘에 많이들 하신다네요...
존잘되면 방송 비제이 하면서 수입벌고 대출금내고 새인생 산다네요....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랍니다 ㅋㅋ
남자로서 매력과 붙임성 있으면 다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비록 병ㅅ이지만 대상과 환경을 치밀하게 고려하여 머리굴려 관리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여자들 많으니 많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