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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디는 이모양이지만 스웨디시가서 마사지만 받습니다 최애쌤을 보러갔더니 유난히 요즘 진상이 판을쳐서 힘들어 하시던데...그래서 한말씀 올립니다...
물론 다른 관리사가 물높이를 높게하면 여긴 그런곳인가보다 하고 오해해서 그럴수는 있겠지만...안된다고 싫어하는사람 붙들고 그러지좀 맙시다 다음 차례 받는사람 기분 머 같아짐...ㅡㅡ 텐션이 오를수가 없네요...
안되는거 알면 하지좀 맙시다ㅋㅋㅋㅋ 같은 남자로써 이해는 되는데..그럴거면 오피를가지ㅡㅡ 마사지 받으러는 왜다닙니까
마사지만 받고 곱게 갑시다 안되는거 알아도 다 질러보고 현타와서 씻고 후다닥 도망가는 모냥 빠지는짓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관리사가 이런거 손님한테 말을 왜하냐는둥 생각하시겠지만
얼마나 오죽하면 힘들어서 관둘지 고민하면서 말하겠습니까
오래보고 싶습니다... 지켜주세요...
말이 길었네요... 다들 최애쌤이 힘들어하면 저랑 같은심정 이지않을까 싶네요 ㅠ
뜨끔 하셨나보네요 ^^
지켜줄건 지켜주면서 힐링해야죠
감사합니다 ㅎ
헛돈 쓰셨네요 그 최애쌤이 배드에서 얼마나 적극적인 관리사인지 아시면 충격이 크실듯
저도 황제님이 어느정도 뿌리셨는지는 모르지만 어마무시하게 돈을 쓰면서 얻은 진리
언니들 말은 믿지말자....그리고 결국 샵이란 공간에서 돈이라는 매개로 이어진 관계가 끝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더라 (제가 애들한테 돈주고 뭐한다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저도 가서 꼭 뭐 맛사지 잘하고 물높이 높고 그런게 아니라 어라 이녀석 하고 있는 이시간이
즐겁다라고 느끼면 돈 안아까울때가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황제님의 [그값은 하오 온다고]
이말이 공감이 가네요
뜨끔하셨나요?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닼ㅋㅋㅋㅋ
하지만 오빠한테만 이라는소리에는
선빵날리고싶은 마음뿐
중수:이런글 씀
고수:이런글보면 웃김
하수로는 안봐주셔서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
중수도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고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 공감하거나 쓰면 하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