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있었던 캔슬관련해서 죄송합니다.
정확한 사실이 아닌데 추측해서 오해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려요.
우선 기존에 야간에 했었던 열매가 저 맞습니다.
이번에 주간에 하실 쌤이 오셔서 저와 함께 같이 주.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새로 오셔서 같이 일을 시작했고, 욜로와 샵 내용변경이
오늘부터 반영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제겐 한분한분 소중한 손님들이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서 보답하고자
90분이라는 주어진 시간에 만족드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손님이 와 계신데 제가 핸드폰을 보면서 직접 예약을
받는 것은 피해드리는것 같고, 다른 업무나 수건 비품 방관리 등등
오시는 분들께 집중하기 위해 예약이나 부수적인 업무를 제가 아시는
사장님께 부탁드린것은 사실입니다.
동생 향기쌤도 일을 쉬다가 오셔서 다음날 갑자기 병원에 간다고
연락을 늦게 해서 손님에게도 죄송하고 예약실장님한테도 죄송합니다.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블라인드 걸 이유가 없어요.
사실인 내용이고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