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쌤은 본업 준비 하면서 스웨디시 함
손님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삶을 간접체험으로 이것저것 정보가 많음
그렇게 얕은 지식으로 이거하다 말아먹고 저거하다 말아먹고...
그러다 다시 스웨디시로 돌아옴. 그렇게 돌아오면 필테라피 또는 영테라피에서 일함
장점으로는 챙김, 섬김 이런거 잘함
챙김 섬김 잘하면 뭔 일해도 중간은 함.
그것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함 ㅎㅎ
뇌 좋을 때 경험 많아야되는데.. 이게 편하고 돈 많이 버니까.. 경험 많이 안하게됨
몇년 남자 몸 만지다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꾸준히 하시는 누나들 보면 멘탈갑 존경함
잡솔 길었고
월 400 이상 비서직 같은거가 최적합할 것 같고..
적성 살리면 대기업 사장 전용 마사지사
네일샵 또는 왁싱샵 등 미용.. 언니들 응대업
남자마음 잘 아니까 꽃뱀 ㅎ 남자 마음 잘 알면 가능한게 .. 음 ... 남자들 많이 가는 곳 뭐있냐.. 암튼 유흥 쪽 말고 남자 많이 가는 곳 ?
테라피 사장 또는 실장
카페 사장
펀드매니저 괜찮긴 한듯~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많이 들으니 펀드매니저 괜찮겠는데 ?
또는 테라피에서 배운 남자 꼬시는 스킬로 좋은 남자 물기
속눈썹
인터넷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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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주변 분들은 배우는 게 참 많아 좋겠어요
우선 급한대로 한 10권만 추천해주세요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