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 토킹 잘하면서 젠틀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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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낮게 나이추측
여기까지만 일단 물어보고 마사지하면서 대화하는거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괜찮다하면 계속 얘기하고
£아니면 터치나 마사지를 하는 입장에서 우리의 반응이 중요할것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을때 시원하다 풀어진다느낌으로 리액션하면 관리하는 입장에선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디테일하게 칭찬하는것도 ㄱㄹㅅ의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계속 이야기하는쪽으로 괜찮다로 이어가자면, 일하시면서 진상 3가지정도를 물어보면서 호응을 해줍니다. 대답하기 어려워하면 본인이 스스로 예를들수있죠. 로맨스진상이거나 터치가 과감한 손님들이 많아 힘들죠? 하면서 좋은 관리를 꾸준히 잘 받으려면 젠틀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표현하면서 이야기를 끌어낼수 있더라구용
이정도 까지만 얘기하다가 들어줄 타이밍을 놓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으면서 관리도 잘 받게 되는것같습니당
혹시 더 좋은 꿀팁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저도 생각나는데로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말빨 필요없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말많이 하면 집중안됨..받는사람도 하는 사람도....
재밌게 대화하거나 잘통해도 괜찮아요
직접 비교대상이 없으니 친구랑 똑같은 관리사 받아서 비교하지 않는이상 ㅎㅎ 후기랑 질답 보면 어차피 케바케인데 ㅎㅎ걍 받았을때
수위가좋건나쁜건 현타안옴 잘받았다 생각합니당 ㅎ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고 만족하면 잘받은거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