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그냥 그냥 너무 오늘 하루가 너무 길고 지쳐서 그러는건데
뚱뚱하면 관리하기 힘듬 진짜 뚱뚱한게 아니더라도 덩치 좀 있고 하면 배드위에서 관리하기도 벅차고 압도 안들어가고 숨차고 막 아무튼 막 진짜 막 좀 그래 체력소모 진짜 개 심함 진짜로 그리고 처음에 들어갔는데 배드에 누워있으면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짜증이 살짝 올라옴 물론 이거는 그냥 바램이긴한데 10분 정도라도 얘기하고 시작하면 조차나 .. 서로 .. 그리구 시간있잖아 이거 나도 좀 스트레슨데 다른 샘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시간을 최대한 채우고싶어서 최대한 느리게 천천히 구석구석 관리하는데말이야 이게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 항상 한시간이면 끝나더라고 요즘 시간내상 말이 너무 많아서 주의해서 관리해도 샤워시간 제외하고 60분이면 끝나 ㅁㅊ 이건 좀 더 연구해봐야할 것 같아 스트레스받더라고 나도 괜히 손님한테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뭐 .. 그래 암튼 그냥 그렇다고 ..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ㄱ었는데 모 오빠들도 매일 고생하고 가끔씩 힐링하러 오는데 우리도 맘 같아선 만족시키고 보내고 싶음 맘이긴해 .. 더 노력할게 ,, ~~
복에겨운소리 그만혀
어쨌든 난 무사통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