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입니다.

약간의 해명과 사과 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관리 시간이 짧아도 아깝지 않다

-> 90분 13만원 코스 인곳이 많은데 저희는 70분에 13만원 코스여도 가성비 나쁘지 않습니다. 얘기였고

그날 처럼 관리시간 개차반 나듯 너무 관리 짧게 끝난 것도 괜찮으니 감수해라 라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오해할만하게 글을 썼네요

ㅇㅇ샘 관리 스타일 때문인가 ㅅㅈ을 빨리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스타일이 별로고 천천히 올라가게끔 받고 싶으시면 다른 스타일의 관리사를 찾으시라는 얘기였습니다. (물론 교육도 합니다..)

관리사 안구해져서 가격 올린 것 맞는 말씀입니다. 가게 수익 줄이는 거야 오시는 분들이 알필요도 없는 부분이구요.

괜찮은 ㅅㅇ와 양질의 ㄱㄹㅅ로 가겠습니다.

그날 시간내상 받으신 분들 다섯 분이고, 블랙 당연히 안 걸었구요

사과 드립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관리사 몸이 안좋은데도, 예약 갑자기 캔슬하기가 난감하여 관리사와 상의 후 일했는데 제가 판단을 잘못했습니다. 관리사 상태가 안좋으니 받으시는 분들도 기분좋게 받지 못하셨네요

기분좋게 받고 가셨어야 했는데 찝찝함을 느낀 고객 분 다섯 분 이시구요.

이번일로 마음상하여 가게 방문하기 싫다 하실 수도 있겠다 생각 들구요

가게 폰으로 연락 주시면 내상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기회 주신다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