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이쁘기도하고 어딜가도 에이스 소리 듣을 수준이고 영통쪽에서 이름대면 알 사람 많을거에요. 최근 안좋은 일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길래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 필요가 있나며 그만두고 집이랑 가까운데 다니는게 좋지 안냐며 말을 하곤했는데 그날로 바로 그만두고 새 샵으로 출근하더군요 ㅋㅋ 거기가서 걔한테 다시 마사지 받아보니 와.. 기존에도 잘했는데 마음이 홀가분해지니 더욱 업글된 느낌?? 암튼 이 일을 계기로 대화 나눌때 얘가 좀 많이 꽁냥대네요 ㅋㅋㅋ 얼른 다시 마사지 받으러 갈 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