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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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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내

  说梦话 쪽지보내기 신고(1회) 2021-12-07 3년전 조회 17743회

비흡연자인데 흡연자를 나무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관리사께서 밀착하실 때 담배 냄새가 나면 갑자기 흥이 깨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몸의 변화를 제어할 어떤 수단도 제게는 없는 것 같아서 이 자리를 통해 조그만 당부 말씀을 드리자면 담배를 피우신 후에는 향수를 뿌리든가 하여 냄새 저감을 도모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번 관리받는 도중 심하게 헛구역질을 하다 그냥 나온 대머리 올림

(그 관리사님이나 그 샵에 대해 다른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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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수나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09:36 3년전
너무 예민하신 듯

밀착하면 분위기에 취해서 담배 냄새 맡을 틈이 없던데요^^
  맛집차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3:52 3년전
웬한자? 읽을줄은 알고 만드는건가?..ㅋㅋ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18 3년전
[@맛집차] 여기 한자 콤플렉스 쩌는 분, 한 분 추가요^^

중국어, 일본어에 대해서만 극심한 콤플렉스를 갖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영어 닉네임에 대해서는 안 그러시잖아요~~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19 3년전
[@맛집차] 삼성 안드로이드 폰으로 세계의 모든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나요?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19 3년전
[@맛집차] 카페 café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21 3년전
[@맛집차] 이탈리아어 커피
caffè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12-07 (화) 15:21 3년전
专业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9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22 3년전
[@맛집차] ありがとございます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23 3년전
[@맛집차] 무식하면 침묵도 하나의 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12-07 (화) 15:23 3년전
专业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91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专业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15:24 3년전
[@맛집차] 내 닉네임, 못 읽죠?

당신을 동정해도 될까요?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12-07 (화) 15:24 3년전
专业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4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다간다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7 (화) 22:22 3년전
담배를 피우시는게 ㅎㅎ
  김치국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8 (수) 07:20 3년전
관리사가 꼴초일수도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12-08 (수) 07:20 3년전
김치국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8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해밀튼77 쪽지보내기 신고 2021-12-08 (수) 18:26 3년전
인정합니다 ㅋㅋ 저도 비흡연자라.. 진짜 심한 관리사들은 그런데
이상하게 관리 받을 때는 냄새가 달콤하더라고요
안산쪽 1인샵형 로드샵???? 갔을때 마다 느낀건데 관리사들이.. 죄다 담배는 쥰나게 펴대가지고..
짜증날때가 많았는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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