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관리사가 쓴글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진짜 관리사가 썻다라 치면
글쓴이의 말대로 이미 많은이의 입에 오르내리는
관리사라면
그게 이미 자신의 밥벌이의 수단이 됬을겁니다
그 관리사의 매력 포인트가 맛사지가 됬던 물높이가 됬던
아님 뭐 다른 끌리는 부분이 있던지간에
그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많은 손님이 찾고 예약이 찰까요?
아뇨 랜덤 손님 몇 받으며 겨우 유지 하고 있을겁니다
그냥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 생각하고
바짝 땡겨 가는게 현실적일 겁니다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달리보면 맘이 훨씬 편할겁니다
관리사분들도 많이 보니 너무 자극적이나 대놓고 악의적인말은 조금 둥글게 써주시면 좋을텐데라는 마음에 적어본 말입니다..관리사를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던 그냥 시간을 돈으로 샀다고 생각하시던 그건 손님 자유고 강요해서 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관리사도 이사이트를 그만큼 보고 다 알고있으니 알아달라..그말이 하고싶었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구 글 삭제는 안되네요ㅠㅠ다들 즐마하세요
기운내세요
손님도 상처받고
결국 둘다 상처받게 되는 슬픈결말
설령 진짜 관리사가 썻다라 치면
글쓴이의 말대로 이미 많은이의 입에 오르내리는
관리사라면
그게 이미 자신의 밥벌이의 수단이 됬을겁니다
그 관리사의 매력 포인트가 맛사지가 됬던 물높이가 됬던
아님 뭐 다른 끌리는 부분이 있던지간에
그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많은 손님이 찾고 예약이 찰까요?
아뇨 랜덤 손님 몇 받으며 겨우 유지 하고 있을겁니다
그냥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 생각하고
바짝 땡겨 가는게 현실적일 겁니다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달리보면 맘이 훨씬 편할겁니다
하지만 맘 너무 주지 마세요 손님과 관리사라는
근본적인 차이는 극복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게 포장해봐야 유흥입니다
글 무식하게 쓰는 인간들이 나쁜거긴 하지만
너무 그런 소소한거까지 집착하면
일상이 힘들어지 좋은 감정일랑
샵 문나오면 두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이바닥 오래된? 선배로써 드리는 조언입니다
나쁜글이 올라오건
나 하기 나름 아닐까요?
반대로 ㄱㄹㅅ들도 진상ㅅㄴ 왔다가면 다들 공유하고 블랙걸고 다 하잖수~
누구든간에 본인하기에 달린거쥬~ㅎㅎ
10월 마지막 잘 보내세요~^^
속상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