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미크론 전게 크시인데 이름에 xi가 들어가는게 코로나 제조 및 전파국의 독재자 놈 이름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그 놈 돈 먹은 WHO사무총장이 오미크론으로 뛰어넘겼다는 높은 가능성의 가설이 있다더군요.
각설하고, 코로나가 초기부터 변이되는 과정은 전파력은 높이고 치명률은 줄어왔죠. 다른 바이러스들도 같은 양상이고요 그래서 델타로 넘어오면서 전파력은 늘었지만 중증 및 사망자는 줄었구요. 아래는 기사 중 일부입니다
한편 남아프리카의학협회 회장이자 처음으로 이 변종을 발견한 안젤리크 코이치 박사는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이 피로감, 근육통, 머리통, 마른기침을 포함, 훨씬 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누구도 후각·미각 상실,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 변이로 인해 단 한건도 입원이나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은 최소 2주 정도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신중하게 접근해야겠죠.
만약 위 가설이 맞다면 코로나 오미크론이 대세 변종이되면 가벼운 계절 감기로 진짜 위드코로나가 될 수도 있을거라봅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