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비해 많은 샵이 생겨났고
코시국이라 손님이 없어서인지
샵이 많이 생겨 레드오션인지
마사지의 질보단 수위로 승부하는 샵
혹은 이도 저도 아니면서 홍보 글 주작 글로 유치하는 샵
샵을 다니는 사람들도 올라가는 수위에
점점 더 높은 수위만 찾는 사람들 천지삐까리
천편일률적인 요즘 분위기가 재미없어 좀 쉬고 있었더니
문득 다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고 싶어지네요
예전 오데뜨, 바비 같은 느낌
또는 진짜 근육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 관리사
정말 에플레라쥬 부터 바이브레이션까지 알고 있고
그렇게 관리해 주는 샵
이런 곳 찾으려 보니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아직까지 초보를 못 벗어나는듯합니다
한동안은 수위고 마무리고 다 떠나
제대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다녀봐야겠습니다
정보 좀 찾다 못 찾음 질게에 글 올릴테니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비
봄바디앤왁싱
제 기준으로
현재 천안의 3대장
제대로된 건전샵 한국인 마사지샆이요
그게 아니라면 스웨디시에서 아무리 뛰어나도 건마 보다도 못하니까요
수위와 마무리를 바라지않는다고 하셔서 제생각 적어봅니다
뭉친 몸을 풀고자 하는 스포츠, 타이, 경혈
이런 것보다 진짜 스웨디시 숍을 찾아본단 거였습니다
swedish massage techniques으로 찾아보면 다양한 자료가 나오는데
이런 식의 마사지를 원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위와 마무리에 연연치 않는다
한 거고요~
문제는 저렇게 관리 해주는 샵 찾는게 쉽지 않은거죠ㅠ